찐♡후기

상담후기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덕분에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현맘 댓글 0건 조회 5,568회 작성일 19-11-26 20:04

본문

상담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신 상담사님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서 막막했었거든요....

성적이 불안정했던 것도 아니고

워낙 꾸준하게 유지해왔었기때문에

재수라는걸 전혀 생각도 못했었어요..

고생한 아들과 함께 아들 좋아하는 맛있는 소고기집에가서

함께 웃으며 밥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시험 마치고 걸어나오는 아들 표정이 너무 어둡더라구요..
아니길 바랬지만 시험을 망쳤다는 아들 얘기에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되는지..

부모로써 당황하지 않고 아들을 달래주었어야 하는데

크고 나서 한번도 울지 않았던 녀석이 너무 서럽게 울면서 얘기를 하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 같이 울어버렸어요..ㅠㅠ

그래도 다행히 저보다 먼저 정신을 차린 아들이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학원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게 왠걸.. 학원이 너무나 많더라구요..ㅎㅎ

막막하던 차에 우연히 학원정보를 알려준다는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정말 조금도 알지 못했던 세세한 정보들까지 알게 되었어요^^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상담사님 덕분에 내년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좋은결과 나오면 다시 한 번 감사후기 올리겠습니다^^

찐♡후기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apple 5688 12-11
Doxxx 5475 12-11
감초 5905 12-11
이유진 5519 12-10
김지아 5448 12-10
kaka5kr 5466 12-10
frank 6139 12-08
기다림의끝엔 6103 12-05
양수빈 6124 12-05
아르미네 5925 12-04
석돌이 6004 12-03
아이리시 6154 12-03
한은경 6238 12-02
이정민 6023 12-02
허허목 6005 12-01
박혜정 6019 11-30
강나리 5964 11-29
영미니 5868 11-28
허만식 6155 11-28
다이아 5703 11-27
날씨가춥다 5745 11-27
정현맘 5569 11-26
조현철 5791 11-26
아롱이 6015 11-26
저만치 6584 11-26
허정민 6429 11-25
감사 5313 11-25
이진영 7501 11-24
이경화 5437 11-23
행복1029 6040 11-2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