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후기

상담후기

어제 아이를 기숙학원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정민 댓글 0건 조회 6,399회 작성일 19-11-25 19:29

본문

1월 1일에 보내려고 했는데 아이가 빨리 들어가서 공부하겠다고 해 어제 선행반에 입소시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긴장감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들어가는 아이의 뒷 모습이 왜 그리 슬퍼 보이던지요. 그랬던 내 모습이 안되 보였는지 원장님이 세심하게 위로해 줘서 위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하루종일 아이 생각만 나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싶으면서도 잘 될거라는 기대도 가득합니다. 5개 기숙학원을 추천해 주시면서 장단점을 잘 설명해 주셔서 저희가 기숙학원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깊은 마음으로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앞으로 저같은 엄마들에게 좋은 길을 열어주시길 바라며 다시 감사인사드립니다. 

찐♡후기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이재희 2720 12-11
goalstjd0805 2533 12-11
안지현 2681 12-06
강다윤 2870 12-03
승민맘 2747 11-30
도라미맘 2570 11-20
지니문 2865 11-20
daehyk 2728 11-18
ccuccu74 2752 11-18
skymjh2013 2593 11-15
새미쩡아 2923 11-11
오윤지 2588 11-11
박지수 2492 11-10
이렇게나마 2802 10-20
문수정 2891 10-18
이혜영 4147 06-16
박성규 4433 04-02
4524 03-31
wldn60261 4865 02-11
apdlvmf1466 4768 02-10
seal 4803 02-06
ㄱㅇ 5283 02-06
aaltto2005 4589 02-06
Billy 4451 02-04
ysol1024 4687 02-03
jainpk 4451 01-28
jainpk 4464 01-28
woo3113061 4535 01-07
김하연 5000 01-05
지니스 4726 01-04
게시물 검색